조재선 Joe Jaesun

2013년 7월 9일 화요일

Modus Vivendi_2013 신진작가발굴전_밀알갤러리_조재선

 
조재선_안경(glasses)_2013_mixed media_가변설치
 
 

늦은 밤 잠에 드는 것과 오늘 만난 사람과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같은 것이다.
지금 마시는 물과 어제 흘린 눈물도 같은 것이다.
 
그냥 있는 그대로 같은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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